(바디코디 회원앱 ‘식단관리’ 기능 추가, 브랜디드앱 제외)
식단 관리 앱 따로, 예약 앱 따로 쓰는 분들 주목!
PT를 받거나, 개인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한 번씩 써봤다는 식단 관리 앱!
하지만 대부분 음식 정보를 하나하나 기입하거나, 선택해야 해서 꾸준히 올리지 못하고 중간에 안 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 바디코디 센터 회원들이 운동에 더욱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바디코디 회원앱에 식단 관리 기능이 생겼어요.
(커뮤니티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브랜디드앱 제외)
(커뮤니티에서 관리할 수 있어요, 브랜디드앱 제외)
그럼 식단관리를 어떻게 활용할지 한번 확인해 볼까요?
식단관리, 100% 활용하기
바디코디 회원앱에서 식단관리를 공유하는 방법은 공지에서 설명드렸어요.
이번에는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식단관리의 기능 첫 번째!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요.
회원앱에서 식단을 공유하면, 강사님에게 알림이 가요.
회원앱에서 식단을 공유하면, 강사님에게 알림이 가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내 식단을 강사님에게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바디코디에서 운동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까지 챙길 수 있어요!
회원과 강사가 댓글로 실시간 소통하는 모습을 볼까요?
김바디 강사님에게 오늘의 식단을 공유했어요.
회원과 강사가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요!
실시간 소통으로 회원은 개인 맞춤 케어를 받고, 강사는 회원에게 집중할 수 있어요.
다음 달에도 등록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식단관리의 기능 두 번째! 자동으로 계산되는 칼로리
기존에 회원이 식단 사진을 보낸다면, 강사는 일일이 칼로리 계산을 해야해서 회원이 많은 경우 집중 케어하기 어려웠어요.
바디코디의 새로운 기능. 식단관리를 적극 활용해 본다면 더욱 간편해지겠죠
TIP!
바디코디의 식단관리는 내가 먹은 음식의 양과 종류,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해준답니다!
정확한 음식 스캔 기능!
빠른 이해를 위해 제가 실제로 먹은 음식들을 직접 넣어보았어요!
먹었던 음식 사진을 불러오거나, 사진 촬영 한 번으로도 이렇게 인식이 된답니다!
같이 찍었다고해도 내가 먹지 않은 음식은 삭제가 가능하고, 음식도 자유롭게 추가가 가능해요.
사진의 정확도가 보이나요!?현미와 찹쌀을 반반 섞은 밥이었는데, 현미밥(현미 50%)으로 정확하게 캐치 해낸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시간대가 나와요. 심지어 간식인지, 식사인지 인식해서 규칙적인 식습관을 만드는 데에도 좋아요.
다른 앱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식단관리로 유명한 앱이에요.
영양정보를 확인하려면 결제가 필요해요.
유명한 식단 관리 앱들은 제대로 된 기능을 쓰려면 유료 플랜을 구매해야 했어요.
무료 버전은 기본적이고 간단한 기능 밖에 쓰지 못하기 때문이죠
바디코디는 무료로 영양정보를 제공해요.
하지만 바디코디는 센터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
커뮤니티에서 식단 등록만 한다면, 영양 정보도 한눈에 알기 쉽게! 무료로 보는 게 가능하답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계산할 필요 없이, 커뮤니티의 식단 기능으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식단 관리 어플, 번거롭게 따로 사용하고 계신다면 바디코디에서 올인원으로 한 번에 관리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