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수업료/성과급 정산, 네이버/카카오 연동, 잠재고객 관리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두 가지 정도를 꼽자면
첫 번째, '최초+최다'입니다. 바디코디는 예약 앱으로 2016년 국내에서 최초로 런칭한 프로그램입니다. 경쟁/유사 업체 없이 '바디코디'만 예약 서비스를 운영했던 기간이 1~2년 정도 되며, 그 기간 동안 수천 개의 센터, 수십만 명의 회원, 수만 명의 임직원과 직/간접적으로 치열하게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1~2년 차 강사와 20년 차 원장님의 경험/레슨비를 비교할 수 없는 것처럼 실력과 노하우가 프로그램과 가맹점 서비스에 차별성을 제공합니다.
회사의 모토인 "가맹점에 가장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를 중심으로 기본적인 예약 서비스뿐 아니라 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관리/세일즈 부분에서도 적게 일하고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며, 가맹점이 지속적으로 매출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할 수 있도록 지금도 하루에 수백 개의 가맹점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바디코디 플랫폼을 100% 인하우스로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차별화된 성장력'입니다. 2016년 대기업의 투자유치를 받고 바디코디를 출시하여 처음 50여 개의 가맹점을 시작하였고,현재 카카오VX, 고투휘트니스, 모던필라테스, 스포짐 등 대형/소형 매장 2,000여 개와 32만 명의 고객, 1만 5천 명의 강사가 현재 실시간으로 바디코디 서비스를 이용 중입니다.
이러한 인프라, 정보를 기반으로 가맹점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기술과 서비스에 투자하면서 가맹점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